해그리드
2014-04-28 12:56
조회: 1,219
추천: 13
채금 당한 적 없는데 거짓말 하는 안티노라본인 입으로 채금당했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공방뛰는데 안티노라있길래 어제올라온 '니엄마' 를 언급해봄 ※채팅창에 적군이 안티노라 전혀 신경쓰고있지않더라 갑자기 개병신마냥 헛소리를 짓껄임;; 안티노라가 '니엄마' 욕아니랜다. 그래서 바로 '니엄마'로 신경건듬 니네들도 이제 안티노라만나면 니엄마라고 해줘라 욕아닌데 무 슨상 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채금은 커녕 욕에도 안 낀다며 도발을 하네요.. 이게 워코와 안티노라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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