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으로 채금당했답니다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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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뛰는데 안티노라있길래 어제올라온 '니엄마' 를 언급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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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창에 적군이 안티노라

전혀 신경쓰고있지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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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병신마냥 헛소리를 짓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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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라가 '니엄마' 욕아니랜다.

그래서 바로 '니엄마'로 신경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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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도 이제 안티노라만나면 니엄마라고 해줘라

욕아닌데 무 슨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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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금은 커녕 욕에도 안 낀다며 도발을 하네요..
이게 워코와 안티노라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