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가 일단 병신이 될수밖에 없는이유..

 

칼립소는 이겜에서 레이팅을 절대적으로 믿으며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레이팅과 연결시켜 바라본다는것.

즉 참고용 자료가 아닌 완벽한 수치로 인지하여 다양한 흐름과 상황도 레이팅에 가늠하여 견주어 잘잘못을 따진다는것.

 

이런부류인 잡종들은 대부분은 자기보다 레이팅이 높은 사람 어떤 실수나 딴지를 걸어도 절대 까내리지 않는다는것.

설령 게임상에 마찰이 있더라도 끝나고 상대 정보를 확인한 후 레이팅이 높냐 낮냐를 본다음 인정해버린다는 것.

한마디로 게임상에선 남탓을 막 하다가도 수치값을 보고 높으면 자신이 주장했던 말도 잊어버리고 순순히 물러난다는것이지.

 

전형적인 남까내리기 하는 놈들의 심리상태.

자기보다 인정될만한 장점자료가 많다면 불리해지기 때문에 완벽하게 까내리기 위해선 저런 레이팅자료를 크게 의존.

이런게 지속되다보니 자신이 잘한다고 착각을 하는것이고 자신이 남을 까내리는건 타당하면서 상대가 자신을 깔때는

레이팅을 보고 판단하는 전형적인 레이팅의존형또라이임

 

게임속 상황으로 예를 든다면..

어떤 놈이 자기눈에 쉽게 죽어버리면 그것을 던진다고 입을 털고 그놈이 레이팅이 높으면 아닥하고

레이팅이 낮다고 판단되면 일관되게 주장을 하는것이지.

반대로 본인이 죽은것을 상대가 던진걸로 보고 입을 털면 일단 싸우고 시작한다. 왜냐면 분노조절장애이기 때문에.

그러다 끝나고 상대가 레이팅이 높다면 쉽게 물러난다는것이지. 본인이 주장한것도 잊어버린채..

 

그러면 잘잘못을 따질때 레이팅이 아닌 어떤근거로 따져야하나..라고 묻는게 저넘들의 뻔한 레파토리다

게임상에서 일어난 일을 레이팅으로 따지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따져야하나 라고 묻게 되어있다.

왜냐면 본인들이 지금까지 의존한것이 레이팅이기 때문에..

 

자 사게에는 어떠한 문제가 있냐면

레이팅 높은놈이 던지고 딜도 얼마못하고 레이팅낮은 놈이 활약을 많이 해서 승리한 경우에서 일어난 마찰은 거의

찾아볼수도 없지. 왠지 알아? 그것이 쪽팔린 일이고 수치란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니까.

설령 그런글이 올라왔더라도 저렇게 레이팅에 의존하는 놈이 '아 역시 레이팅은 믿을게 못돼. 레이팅도 낮은 사람이 딜을 더 많이 해서 이기다니. 역시 승패는 알수가 없어'....

이렇게 인정하는 댓글이라도 남길까? 천만에~

관심이 없어 저런부류들은..왜냐면 철저하게 완벽하게 남을 까내리는것을 즐겨하는 사이코니까.

 

그냥 까고 싶은거야. 싸우는걸 즐기면서 쾌감을 얻는 종자들이지.

그런애들이 밖에서도 안그럴까? 이런말을 하면 저 종자는 분명 게임하고 현실하고 연결시킨다고 반박할게 뻔해.

근데 대부분 알거야. 세월호 참사 악플만 남긴애들만 봐도 대부분 현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아마 저놈도 깠을걸?

게임상에서 일어나는 어떤한 근본적인 문제도 게임실력으로 연결시켜 그것을 곳 레이팅으로 잘잘못을 따지는거

자체가 난 게임에 심하게 몰입해서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다고 볼수밖에 없는것이지.

 

자 이사건만 봐도 그래.

저넘은 레이팅과 딜만 따졌지. 레이팅이 누구 높냐에 따라 잘못이 달라진다라고 했지.

이게 문제라고..이것을 백날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내 사비라도 줘가면서 병원보내고 싶은데

저넘아 병원에서도 저지랄할까봐 못보낼거 같다. 주사를 왜 아프게 놔..? 경력 얼마나 됐어? 뭐야 고작 1년..?

시발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만..이라고 할게 뻔하니까..

 

칼립소 사이코 니 글중에 경전던지냐에 피꺼솟했다고 글 올린게있더라? 너도 원래 반말 찍찍 거리는 놈인거맞네?

아 뻔하겠지. 레이팅낮고 딜도 낮고 내가 짜증나니까 시발 까고는 싶고..? 니 심리잖아 이게..

지보다 레이팅 낮으면 공격하려는..혹은 상대가 레이팅 낮으면 같이 까고 싶은...성격장애사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