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4로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자경도 크레딧도 부족한데요
트렘페터제 싼 킷트가 나와서 만들어 봤는데, 생각과 달리 조잡해졌네요.
도색은 소련 특유의 색에 월탱의 흰 동계위장을 참고하여
낡고 벗겨진 위장 흔적을 남겨보려 했구요ㅡ
고증아닌 상상에 의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