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능하제옇


이번에는 티거를 그리게됬는데(한 5번째인가 계속그리게되네요 티거는)
배경을 뭘로할까 하다가
하리코프 브금을 주워서(?) 무한재생으로 켜놓고 그렸네요
약 2주간 공들인 녀석입니다(모에화에겐 질수없다! 모에화에겐)


다그리고나니 한 몇주동안은 볼펜을 못 집을꺼 같더군요ㅠ





밤에 완성해서 찍어보니



어두운곳에서 찍었더니 거칠었던 볼펜선들이 뭉게지는 효과가 있더군요(처음알은 1ㅅ)




그리고 원본





등교하러갑니다ㅠ 월요일이라니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