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 그리고 6.25를 맞아 이번달엔 퍼싱과 구튼을 만들기로 맘먹고

3주의 시간을 들인 결과를 살짝 공개합니다~

 

 

 

퍼싱을 사서 3주동안 뻘짓을 해서 슈싱으로 바꿨는데, 알보고니 증가장갑형 퍼싱(슈싱)이 키트로 발매중이었다는 사실 ㅠㅜ 내가 이 뻘짓만 안했으면 지금쯤 구튼을 타거나 구튼도 만들었을텐데.. ㅠㅜ

 

 

 

 

 

 

4시간만 지나면(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한국전이 일어난 시간이고 하니까-

부록으로 한국전과 퍼싱, 구튼에 대한 이야기를 편집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