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들기로 한건 드레곤제 포르쉐티거 
드레곤은 처음 만들어보는건데 확실히 부품 퀄은 지림. 사진엔 안 나왔지만 서스펜션 가동도 가능하다.
제작 순서는 에나멜붓도색 - 데칼붙이기 - 유광 마감 - 워싱 및 웨더링 - 무광마감 순으로 했다. (제작과정은 깜빡하고 안찍음)
찌메리트 코팅은 내가 한게 아니라 아예 기본으로 코팅된 제품을 삼
웨더링은 처음이다보니 발퀄이라도 양해바람 

 






배기구 부분의 철망도 금속 애칭으로 나와줌


  
여기까진 세부부분 사진이고 다음은 대충찍은 설정샷

저거 찍는 답시고 풀밭에 누워서 별 지랄을 다함ㅋㅋㅋㅋ
내가 사진찍는 법을 잘 몰라서 초점이 이상한대 잡혔을 수도 있으니까 이해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