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월탱을 접고있다가 이놈 도색때문에 다시 월탱을 키게 되었습니다.

차고에서 요녀석을 바라보면 어찌나 이쁘던지. . .

글재주가 없어 사진으로만 만드는 과정을 올리오니 이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