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너프 당해 너덜너덜 누더기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첫 10티어는 M48 패튼으로 정하고 시간 날때마다 정신 없이 달렸네요.

오늘 드디어 경험치와 크래딧을 모아 차고에 M48패튼을 모셨습니다.

너무 피곤해 더이상 게임은 못 달리고 잠자리에 들려다.

갑자기 패튼을 그려보고 싶어 1시간 투자해 그리고 말았네요.

가끔 게임 안풀릴때는 비록 연필 그림이지만 탱크나 그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