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티어처음 타고 시가지에서 정면에 서있던 이백의 모습..ㅎㄷㄷ

 

도무지 어딜 쏘나..다 팅기고 덜덜하다가 차고로 갔었어요..

 

 

 

 

 

 

 

 

 

 

 

 

인벤에서 공부 좀 하고..시간이 지나 지금도 늅늅이지만...

그래도 "아래의 부드럽고 뭉클한 그 곳에 골드탄을......"

 

 

독궈에게 하체의 자비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