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가 발칸반도에서 수용소들이랑 좆밥대결할때....


맨날 하나먹고 뺏기고 반복하면서 좆밥계의 아레떼 등극하시던 시기가 내,외부적으로 분위기 가장좋았던 시절임

솔직히 말하면 이때로 돌아가고 싶음

골드는 거의 2주만에 나오는것도 모자라서 그마저도 쥐꼬리만해도 이때가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