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2-22 11:13
조회: 1,386
추천: 24
저는 퀘이크도 아니고 워코 알바도 아니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지금 클랜게시판, 공홈, 자게에서 편의증진모드네, 어뷰징이네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건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갑자기 들불처럼 일어나서 언플하고있는 이분들 과연 공정성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들일까요? 예전부터 디시 월드오브탱크갤러리에서는 자주포 팀킬, 아군 모욕, 패드립이 일상이었고 팀킬, 채금, 영구채금등을 하거나 당하는 등의 일이 발생하면 추천을 받아서 개념글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구채금 유저는 디시쪽에서 나왔으며 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않는 레이팅을 까발리면서 타 유저의 실력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떡볶이다, 버러지다 하면서 욕까지 서슴치않는 최악의 커뮤니티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찬찬히 살펴보면 디시쪽에서 그 어떠한 확증조차 없이 플레이하는것을 보아하니 딱 봐도 어뷰징이네, 딱 봐도 불법모드네 이러고 있는 것이죠 워코측에서는 당연히 확증이 없는데 처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커뮤니티 차별이라고 키보드를 함부로 놀리고 있더군요 제가 좀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정리한번 해보겠습니다. 1. 디시인사이드 월탱갤은 -자주포 팀킬 -아군에 대한 모욕 욕설 패드립 -워게이밍(본사)에서 인정하지않는 레이팅을 들먹이며 아군 비하 및 아군 팀킬 이러한 짓을 일삼는 월탱 운영의 방향과 정반대되는 성향의 커뮤니티였습니다 2. 이번 어뷰징, 불법모드 사태는 디시쪽에서 타클랜의 카페를 기웃거리고 (대체 남의 클랜 카페는 왜 기웃거리죠? 첩자신가? 그리고 카페에 글 올라왔다고 다 공유한거면, 월탱갤엔 몇개월전에 불법모드 붐이 한번 불어서 공유됬던건 왜 언급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방에서 흔히 벌어질수있는 실수를 보고 어뷰징이라고 모욕하며 디시인사이드에서 먼저 불법모드를 편의증진모드라고 포장하고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3. 더 놀라운건 월탱갤에서는 그전에도 3판이기면 1판져드린다고 하면서 대놓고 어뷰징을 한 전과가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죠? 자기들은 로그로 확인되는 불법을 저질러서 정지처분을 당한 것이고, 실제로 인벤에도 어뷰징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자신들과 반대노선을 걷는 선량한 유저들에게는 "내가 그랬으니 저놈들도 그랬을거야!" 라는 식의 막무가내식 혐의씌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걸까요? 사실 모든 일의 원흉은 월탱갤 유저들이면서 내가했으니, 너도 했을거야! 라는 식의 언론몰이를 조장하고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글을 남긴 ㅁㅋㄷㅇ 님도 월탱갤출신이고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쓴 분도 월탱갤 출신이네요 정말 소름돋는 월탱갤러들의 여론몰이 더이상은 끌려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P
1,737
(68%)
/ 1,801
|
amo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