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 더주고 안주고 계약이 틀리고 다 개소리

나온 이유는 단 한가지

"얄땅이 그러고 싶어서"

지금까지 얄땅이 움직이는 이유는 하나다.
지가 하고 싶으면 움직이는거다.
어차피 레고갈때 세세한 조건은 자세히 안봤으리라 확신한다.
(물론 계속 말이 다르네 뭐네 싸우겠지. 그냥 내좆대로 하느라 나왔다고 하면 그거 어그로를 어캐 감당해)

삼국지5 해본사람? 거기 선인들 나올꺼다. 등용해도 지가 나가고 싶을때 나간다.(돈을 많이 주던 직급을 높이던 마찬가지)

얄땅을 어느 한곳에 묶어 놓으리라 생각한거 자체가(뭐 가입 권유 한 사람도 잠시 쓰겠다는 생각이겠지) 무리수다.
(그 기간조차 얄땅이 맘 먹은대로 간다)

아니라고?

통수친거라고?

그래 당한 사람이야 통수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관두는데 누가뭐래 이런식이다.

그런 사람이다.
갉아 엎고 갉아 엎고

내 생각에는 얄땅은 그냥 자연인으로 내버려 두는게 제일 낫다.
가끔 얄땅이 방송키면 그거나 볼꺼다.

(아래에 뭐라뭐라 쓴거같은데 별로 신경쓸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