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드씨의 예언자.txt

드씨발 복붙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orldoftanks&no=2266307&page=34&exception_mode=recommend 근데 진짜 지사장 새끼 홍코에서 어떤 일을 하는걸까? 이번 지슨타때 목격담 토대로 생각해보면, 그냥 그 좁아터진 홍코 사무실 한 구석에 따로 방 만들어놓고 박제되어 있을 것 같다 지가 뭐 한국어가 되는 것도 아니니 커뮤니티 반응을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출근해서 그냥 고객센터 문의 들어오는거나 조금 읽어보고 '암 액츄얼리 앤써링' 사진 한 방 박아주고, 지슨타에서 한 거마냥 주스만 꼴깍꼴깍하다가 집에 가서 백마 탈 것 같음 아마 내일은 조금 김치맨들이 지들끼리 시끄러워서 '뭔 일 났나' 하고 슥가서 얼굴 비춰보면 홍코새끼들 하는 말이 '아 씨발로무스키, 서버따리 또 맛갔따데스' 하겠지 그럼 이제 지사장놈 흐뭇하게 고개 끄덕거리면서 '리페아 츄라이 츄라이. 굿워크 꼬레아 피쁠' 하고 또 마저 주스 비우러 갈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