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다쓰러져가는 우리 동네에 아재랑 아줌마들 상대로 카페에서 알바중인데, 평소에 에미 에비 포함해서 본인 집안이 얼마나 버러지에 개차반 소금노예 취급을 받으면... 망해가는 카페에서라도 왕대접을 받고싶어 하는지 이젠 짜증보단 측은한 기분이 든다...

-> 지금은 망해가는 즂망섭에서 탈탱을 했지만 이번에 주작한 분들 에미 에비(아조씨들중에는 이미 하라보지따라간 분들도 있겠지) 포함 집안 전체가 얼마나 쓰레기 취급빋고 개차반에 소금노예취급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망해가는 좆망삽에서라도 왕대접에 뭔가 있는사람 특별한 사람이 되고싶은 마음에 저지른걸 생각하니 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탈탱했으니 게임안에서 민날일은 없지만 응원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