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생이 갑자기 전화와서 우리회사 오늘 종무식하고 내일쉰다.

 

이한마디에 에라이 우리회사는 머야 하는생각에 부장한테 바로 저 내일 월차쓰겠습니다. 라고했더니

 

머라할줄알았는데 그래 알았다고 순순히.......

 

먼가 이상해....순순히 보내주는게 좋은데도 찜찜하네.;;ㅋㅋㅋ

 

그래도 일단 부산을 더빨리 간다는게 좋군!!!ㅋㅋㅋ

 

부산아 기다려라~~~~~~친구들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