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할때 컴플레인은 그럭저럭 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원무과 근무중인 현재는 컴플레인 말도 안되는게 너무 많스무니다

설명 제대로 안듣고 퇴실하더니 상태 악회 된걸 맘카페나 블로그에 올린다고 협박하는 닝겐이나

도내 병원이 다 거른 환자인데 반년만에 와서 뒤집고 가는 NP환자나

술먹고와서 난동 피우고는 다음 방문때도 반복하는 알콜 중독 환자나

에라이 망할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