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혁신교육이라는 것의 실체입니다. 과연 저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소리입니까? 하긴 나로호를 북한미사일하고 동일시하는 미친년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설치니 어떻게 보면 그럴 수도 있겠죠.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불감증에 빠져있습니다. 주적을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하고 그 주적에게 삥뜯기던 것을 잘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그 미친짓을 반복하겠다는 집단이 제1야당이라고 설치고 있습니다. 하긴 북한에 건너가서 '김일성 만세'를 외쳤던 미친년에게 전국구 의원자리를 줬을 정도니 더 말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요.

대한민국과 북한은 '불구대천의 원수'입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 북한이라는 쓰레기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 북한을 '동반자'니 '민족'이니 하는 미사여구로 현혹시키는 집단들은 제대로 된 인식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늘 싸이가 과거 여중생교통사고때 지랄한 것에 대해 문제가 되자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우방국, 동맹국의 사소한 교통사고로 저 개난리를 치면서 주적의 도발행위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족속, 그것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