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유모차 이야기에서 배려까지 흘렀네.

아까 반더가 '배려'를 간단히 정의해줬는데, 


맞다. 삶에 여유로움이 많을수록 '배려'는 좀 더 많아질 수 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여기서 말하는 '여유'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다.

따라서, 논게이라면 누가나 '배려짱'이 될 수 있다. 잉여력이야말로 극강의 정신적 여유이니까.




자, 배려짱 논게이들! '3추'라는 작은 배려부터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