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인사

국정원 1급 전원교체

이재용 선고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에도 아랑곳 없이 숙청의 물결은 파도치고

하이에나 떼들은 쳐먹는 일에만 여념없이 매우 게걸스럽다.

알박기 낙하산 부대가 숙청의 빈자리를 메꾼다.

아 이나라가 어찌될련고? 뿌리채 기둥까지 뽑힐까 염려스럽다.

사람들은 그래도 계란과 생리대에 공포를 느낀다.

아 사람이 희망이 아닌, 사람이 재앙이다!

이 정권은 끝없이 원한을 쌓고 원한이 그 어느만큼일까?

그 원한으로 무엇을 사고 얼마나 부를 누릴꼬?

눈먼돈 녹봉 도둑질이 훔쳐먹은 사과 맛이 그렇게도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