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4-23 12:35
조회: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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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불편함전에 여친이 있을때는 이거 입어 저거 입고나가 그랬다 난 옷 생각이 없고 어디가서 잘 입고 다닌다고 소리들었는데... 좀 아쉽다 내 생각이 기괴해서 손톱 발톱 자를때마다 자꾸 죽음을 생각한다해서 알아서 잘 잘라주곤 했는데 그런게 소소하게 불편하다... 일기글이니 그리 불편해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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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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