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기사
2020-04-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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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정치 키운건 강준만 본인도 마찬가지인데문죄인 고기 방패로 삼아서 슬쩍 처넘어갈려고 하네요?
보수 정치인들 지식인들 줄곧 매도해온 것이 그런다고 사라질까요? 보수의 성과와 업적 인정 안하고 깎아내리고 흠집 낸 것이 그런다고 과거사로 끝날까요? 아닙니다. 좌파 지식인들의 입에 처발린 얄팍한 수작에 보수들은 마냥 속지 않습니다. 그래도 문죄인 비난하는거 봐서는 좌파 지식인임에도 최소한의 개선 여지는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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