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간첩사건도 있어왔고
1980년대에는 대학생들이 주체사상이나 마르크스주의에 빠져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엎으려는 시도를 해왔고
지금도 정신 모차린 놈들이 한번식 사고치고 혈서쓰고 자빠지는데도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냐면서 사상검증에는 경기를 일으키는 양반들이

해방 이후 친일파라고 해봐야 국방기밀 일본에 팔아넘긴 벌레 두마리정도인데도
입만 열면 친일파 찾고 토착왜구찾고 자빠진다는 말이지.
그러면서 정작 자기들이 일본에 집사고 일본차타고 일본게임하는건 할수없다면서 정당화하고있고.

대가리가 깨져서 개념만 흘러나간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