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 자격 있는놈에게 내가 돈 낼테니 사무실 하나 운영하자 

대신 그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나오는 돈을 50% 만 비용으로하고 

50%는 게네들 앞으로 적금을 들던지 거시기하자 그랬더니만 

이새끼가 눈깔이 갑자기 돌아가면서 야이 새끼야 세상은 빨을때 존나 빨아야데  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 계획은 무산 됐는데  뭔가 오해가있는듯...

세상은 내 맘같지 않더라 그저 묵묵하게 가던길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