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예전부터 허언기가 좀 셌지. 

성남시 모라토리엄부터 

경기도 최초 계곡정비사업등 

이재명의 자기치적 자랑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자기가 떠드는것과 다를때가 많았음. 

화천대유도 마찬가지 일 아니겠냐. 

대장동 사업을 자기 최대 업적이라며 자랑하며 자기가 모든걸 손대서 한 업적처럼 하다가 

정작 일이 터지니 화천대유는 모르는 회사이니 일부 직원의 일탈이니 

이런 소리로 넘어가려고 하니 더 의심만 사는거지. 

정정당당하다면서 정면대결 말을 하지만 실상 보면 말돌리기 뿐이고 걍 우기기 뿐임. 

자세한 소명같은건 하나 없지. 

예전 혜경궁김씨 사건때처럼 휴대폰은 바꾸고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공격하고 그러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