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생명을 키우는 재미도 없고 돈이 들어오면 그걸 소비하는것도 재미 없고 

먹는것 자는것 참.....어제인가 ? 핏불이 나에게 죽일듯 달려드는 꿈을 꿨다 

야생에 가까운 혹은 야생인것들이  달려들면 손을 목에 가까이 하라는 지침으로 

난 꿈에서도 그걸 하다가 깨어났다 

어쩌면 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조금더 선한 영향을 주고 갈수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냥 이렇게 가면  쫌 억울하기도 하고 그냥 그렇다 그냥 일기이다...

다시 일어날까 ? 주저 앉을까 그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