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를 주지않아도, 분명 아니라는 주지시켜도 떠나지 못하는 여성들을 주변서 많이 봤거든요.

물론 제가 그 대상의 남성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

덧: 물론 반대로 그런 남성은 뻔하겠지만 더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이 착하다거나 피해자라거나 하는것 또한 아니란것도 많이 봤습니다.

피해자가 , 약자가 착할꺼란 착각을 하는 사람은 여기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