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예쁜 여성이....

욕설도 하고 침도 뱉고 담배도 피고 정말 내멋대로 이야기하는데도 

옆에서 정말 진솔되고 노력하고 진심인 친구가 아닌

여러분이 선택되는 그 기분!그 희열. 

보수분들 그런거죠?^^ 느껴보고싶은거죠?

근데 여러분의 삶은 변하지않아요.

전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현실도 세상의 부조리에 치이고 소심히 싸우는데

넷에서까지 아니 넷에서라고 겨우 고작 열성적으로 싸우는게 뭐가 남나요.

넷에서라도 다른 기분 그 반대의기분을 느끼고 만끽하는게 낫죠.

현실을 살아가는 위안. 원동력으로 삼는게 낫죠.

현명한데 그래서 ㅄ들 삶이 석열이가 말한 그런 삶일듯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