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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가상게임처럼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가상세계를 현실처럼 살아보면 알수있을까?

20대가 되고 기득권이되고 끄적거리는대로 내인생이되는 재미에 빠져드는건

게임에서도 그게 충족이 안되기 때문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게임에서조차 원하는 내가 아닌 열등한 존재로 살아가는게 문제아닐까요^^

덧: 한마디로 게임이 잘못했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