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일반가정에서 동생이 형수한테

쌍욕하는 걸 보고 있는 동서라면

싸움의 발생 원인은 둘째치고

남편한테 '그런 욕 하는 게 아니다'라고

옆에서 말해주는 게 정상아닌가?

김건희의 무속인 프레임?

선거 끝날때까지 그걸로 시부려 봐라.

김혜경 웃음소리 만큼 국민들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지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