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올린 글들을  보면서 딸딸이를 쳤는지  쳤다면 극락 저 세상이겠지~~

논게에서  그 아름다운 음악들을 누가 소개 해준다는 말인가 ? 

그 좋은 존나 잼있는 영화를 또는 숨은 이야기를 누가 말해준단 말인가 ? ㅋㅋㅋ 자뻑 존나 유치 

사람들 추천수가 없다 반응이 없다고  나를 공격 하듯 스스로를 자해하는 글을 봤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 말이 떠올랐다 그 교수님은 유연한 표현을 했는데 

나는 나름대로 표현을 하자면  어 저새끼 나랑 비슷한데 존나 비슷한게 있는데 

나랑 비교해보니 뭐든 한발씩 나보다 낳은거 같어 거기서 부터 이상한 질투가 피어나서 

나중엔 증오로 가고 분노가 덮쌓여서 그걸 그 사람에게 풀지 못하면 아주 약한자에게 보복하듯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내가 봤을때는 중간정도인것 같은데  거기서 선을 넘으면 

어쩌면 중심을 잃어서 자아정체성 혼동이 올수도 있다고 본다  빨리 정신과를 찾거나  전번 줄께 

나도 한때는 자주 뎅가는 정신과니까 스스럼 없이 가서 상담받고 그러면 한결 좋아진다  요즘 약들이 좋아서...

아니면 전에도 말했자나 내가 갈까 아니면 니가 오던가 ㅋㅋㅋㅋㅋ 쫄보새끼 한주먹거리도 안데 넌 

너 같은 한 새끼는 무기 들고 뎀벼도 나한테는 안뎅  아니면 무리로 한번 뜨던가 ㅋㅋㅋㅋㅋ 간만에 

존나 잼있것다 뭐든 좋으니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냐  이젠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라  내 어릴적 전문이 

누구누구 집앞에 있다가 대가리 깨는거여  전에 인터넷이라고 약올려서 그거 못찾는줄알고 ㅋㅋㅋㅋㅋ  그거 금방 알아냄 

이제는 이런걸 방지위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야겠구만 

고만해 나는 가만하게 있는데 왜 그래...고만해  경고가 아니라  부탁임 

나 공부해야함 공부하는 중이고 이번 1월에  토목기술원 수료증도 받았음  그리고 또 다른거 공부중임  그러니 고만 내게 신경꺼

술 사달라면 놀러와 술 사주께  수도권은 내가가고... 암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