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2-23 18:14
조회: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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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알고있다나라를 무당 굿판으로 만들수는 없다 2022. 1.25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나는 무속을 폄하하지 않는다 또한 무당이란것도 차라리 좋게 본다 언젠가 말했다 그 무 자는 한방에 사람이 두개가 들어있는 한자라고 차라리 그들이 불쌍한거다 그걸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거나 정치권에 어슬렁 거리면서 나라에 해악을 끼치려고하는 쪽바리 무당들은 나중에 큰 벌을 받고 빌빌 거리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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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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