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가 윤석열의 자존감을 한없이 학대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지나치게 표현하려는 모습으로 보여 나한태는
근데 하는것마다 안되니까 멘탈이 안남아 나는거같에
집에가면 맨날 와이프한테 듣는소리가 니새끼가 그렇지뭐 그냥 시키는대로좀 해라
이런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