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망친 가장 큰 쓰레기는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쓰레기임.


이 쓰레기가 1980년대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필독도서처럼 읽히면서



1. 미군은 점령군이고, 소련군은 해방군이다
2. 북한은 철저히 친일 청산을 한 반면, 남한에선 친일파가 득세했다
3.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북한식 토지개혁에 비해 남한은 유상몰수, 유상분배 방식을 택함으로써 기득권을 온존시켰다
라는 자기들의 소설을 저능아들의 머리에 심어줌으로서
지금의 50대와 40대들의 반미-친북적이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계관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대부분의 지분이 있음.


자기들의 정통성을 주입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깎아내리기 위한 북한의 공작이 
결실을 맺는 순간인 것이었지.


문제는 수십년의 시간이 지나고 대부분이 개소리라는게 나왔는데도
저능아들은 진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기들의 망상 속에서 사는걸 선택했다는 것임.


왜냐하면 자기들이 20대때 정의를 위해서 했다고 한게 
북한과 586지도부들에 의해 철저히 유도당한 쓰레기짓이라는게 밝혀지거든.
스스로를 빛나는 민주투사에서 김일성/김정일의 개새끼로 떨어뜨리기는 힘든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