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01885?sid=100

김 부대변인은 “미친 겁니까? 이러니 지지율이 뚝뚝. 정신은 차립시다. 이 당은 미래가... 없습니다. 윤 대통령님 또 체리 따봉 주시죠”라는 신랄한 메시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