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업을 위해 380억 투자를 요구했지만
경기도에서 사업성 없다고 투자를 거절해서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던가요?

그래서 결국 직을 관두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대선캠프에 참여도 안했는데
그 다음 해에 8억원을 던져줬다고요?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나요?

당시 이지사 측 대선 캠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거 때마다 캠프에 반복적으로 들락거리던 유씨가 대선경선 등 중요한 시점에 공사 사장직을 박차고 나간 뒤 캠프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최측근임을 과시하며 자신과 연관된 모종의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하자 지사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한 것으로도 풀이된다”고 전했다.

이런 사람이 대선 자금 8억을 투척했다고요??
대선 펀드자금 으로 750억 모금했는데
겨우 8억
그것도 돈의 출처가 국짐당, 굥 하고  형님동생하는
만배와 남욱이 돈의 출처
이것 받으면 만배가 굥형님한테 알리고
대선전에  굥이 공개했을건데
왜 공개안함?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돈 받는다고

대장동개발   50억(국회의원,고위검사등),30억,10억(시의원급)클럽  인원이 엄청 많았는데도 이재명이는 한푼도 받지 않았는데  8억대선뇌물?

개검들아 엮어도 제대로 엮어라
비상식적이고  당시 상황을 들여다바도 비합리적이다

조작날조가 너무 허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