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방랑자
2023-02-15 19:03
조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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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가 뭐 무슨 소록도 수녀님들마냥평생 자신보다 남을 위해서 헌신하고 살았던 성녀처럼 떠받들 존재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슈킹을 매우 자연스럽게 저지른게 분명해 보이지 않나? 윤미향+남편 해서 5년간 소득세 내역 보면 연 5000정도 벌었던걸로 추정된다는데 재산은 8억을 모았다고하네? 거기에 윤미향이 딸은 1년 학비 7천도 넘는 유학생활이 어떻게 가능할까? 미국 물가 고려하면 생활비합치면 연 1~2억정도 그냥 쌩돈이 줄줄샐텐데 말이지. 여기저기서 슈킹해서 떼우고 있음이 분명하지않나? 의혹 제기하니까 딸이 장학금 받을수있는대학 다닌다고 했는데 그것도 구라인걸로 들통나고 말이지 ㅋㅋ 그냥 슈킹해서 보냈다! 라고 솔직하게 말을 왜 못하냐 이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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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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