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8시간제 (평균 주52시간제와 같음) 하는데
일주일에 최장 69시간 까지만 할수 있게만 한다는 뜻으로
실제로 주69시간까지 일시키는 업종은 별로 없음
예를들면 한달간 주65 주62 주41 주40 이렇게 월208시간
일할수 있게 한다는 취지임

그런데 이게 와전되서 주69시간제  월276시간제로 오해해서
아주 난리가 났지

대충 여론을 보니 저런식의 탄력근무제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냥 주52시간 해놓고
노동자가 주52시간 이상 일하는 것을 거부할수 있다 이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주52시간이 맞지 않는 직종과 일 더해서 돈 더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할 수 있게 예외규정을 두는게 국민들 수준에 맞는 것 같음
52시간만 일할 사람은 52시간만 일하고 집에 가고,
일 더해서 돈 더벌고 싶은 사람은 잔업, 야근 할 수 있게 하면 됨

성수기 비수기 수요 차이가 큰 아이스크림 업체는 계절 단위별로 노동시간 시간당 임금을 정하는게 맞는 것 같고.


최저임금 강제하면서 나이가 좀 들어서 노동 능력은 떨어져서
이전엔 최저임금보다 적게 싼맛에 고용되던 사람들이
전부 해고당해서 피해를 봤음
나이가 들수록 노동 능력치가 떨어지는 직종은
연령대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본다


사진은 스타업 예시인데 이런 주52시간이 맞지 않는 직종은
예외적으로 노동시간 자율로 돌리거나 해야지

윤석열이 후보시절 게임 스타업 사장의 주52시간 맞지 않는디는
고충을 듣고
게임 스타트업의 노동시간 유연하게 만들겠다 약속을 했음.
이걸 또 좌파 기레기가 날조 선동해서
윤석열이 되면 주120시간 된다며 악의적 여론 퍼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