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윤통의 방일로 한일 지소미아가 완전복원을 했음.
한일 지소미아는 주로 북한 미사일 관련 동향 정보의 공유가
주 목적임.
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정찰자산은 군사정찰위성임.
근데 우리는 군사정찰위성이 현재 한대도 없음.
반면에 일본은 해상도 25cm급 최고수준의 군사정찰위성을
9기 가지고 있음.
단순히 계산해도 윤통은 이번에 최고수준의
군사정찰위성 9기를 공짜로 얻어온것이나 같은 것임.

이 일본의 군사정찰위성의 보유가격을 어림잡으면,

문재인이 지소미아 유보하며 발생한 정보공백을
메우기 위해 2020년 도입한 글로벌호크 4기 도입비용,
자체 군사정찰위성 도입비용인 425사업비용을 상회하는
경제적 이득을 얻어온 것임.
왜냐면 글로벌호크는 비행기라 운용의 제약이 있고,
그나마 미군이 자기들 글로벌호크를 모두 퇴역시켜서
후속군수지원에 애를 먹고있어 가동율이 바닥일 기고 있기
때문임. 하여간, 글로벌호크, 425사업 비용을 합치면
약 3조원 정도임.

즉, 윤통은 이번 방일로 3조원 이상의 이득을 가져온 것임.




북한, 중국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