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7년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을 때 비트코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후 엄청난 물건이라는 걸 바로 깨달았음.

그 당시 논게에 비트코인이 왜 대단한지 글까지 썼었는데 비아냥만 들었었지.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그 사람이 통찰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간접평가할 수 있음.

세상은 0.1%의 천재와 그 천재를 알아보고 투자하는 0.9%의 사람으로 인해 발전함.

나는 0.1%는 못되더라도 0.9%는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