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후조리원






영국여왕도 출산 당일 퇴원하는데 한국은 서양, 아시아 어디에도 없었던 산후조리원이라는 허영, 사치 문화를 만들어내서 퍼뜨리고 있음.

권위있는 산부인과 의사들도 산후조리원 필요없다고 하는데 꾸역꾸역 본인들의 허영심 만족, 유세떨기위해 

산후조리원 문화 밀어붙임. 

평균 이용요금이 1인당 300만원이라고 하는데 연간 출생아 수가 약 20만명이니 국가적으로 매년 6천억원의 돈이 쓸데없는 허영심으로 불태워지고 있는것임.

이 돈이 다른 생산적인 기업이나 좋은 투자처로 들어가면 훌륭한 중소기업 몇 백개는 나와서 일자리 창출할 수 있음.

허영심 떠는 여자들이나 그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넘어가는 물소 남자들이나 한심한 쪼다들인 것은 매한가지.



2. 존댓말 문화

전 세계에 나이를 기준으로 반말, 존댓말 문화를 만들어서 계급을 만드는 나라는 한국 뿐이 없음. 영어권 국가들, 일본, 중국, 동남아 그 어떤 나라에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존댓말을 만들어 나보다 어린 사람을 나이로 찍어누르는 나라는 없음.

유심히 살펴보면 이건 마치 양반, 상놈 나누던 조선시대 계급제도와 일치하며 군대의 상병, 병장들이 행하던 악습, 병폐와 다름없는 악랄한 문화임.

그냥 이렇게 살면 안되냐고 할 지 모르지만 존댓말로 인한 계급화, 서열화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고 

젊은이들이 연장자와 대화를 기피하고 자신보다 1~2살이라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하극상, 예의에 어긋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대학원, 연구실 등에서 창조적인 의견들이 발현되는 기회를 말살시켜버림.

나보다 어린 사람이 괜찮은 의견을 내면 자존심 상해 깔아뭉개는 꼰대문화가 존댓말로 인해 자연스럽게 탄생함.

서양이나 일본, 중국처럼 존댓말이 없어야 나이 많은 사람과 나이 적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어울리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소통, 토론이 활성화 되 창조적인 활동이 꽃필 수 있음.


3. 피해의식 비즈니스

여자들에게는 페미니즘으로 피해의식을 주입하고 전라도에도 차별을 받았다며 피해의식을 주입했으며 한일관계 역시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을 주입해 반일충을 양산함.

여자들이 법적으로 차별 받는게 단 한 개라도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단 한개도 없음.

전라도가 법적으로 차별 받는게 단 한 개라도 있는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람. 단 한개도 없음.

민주당 정치인들은 일본이 침략했었다며 개거품을 무는데 더 최근에 침략한 북한, 중국에게는 왜 개거품을 물지 않지? 

누가봐도 한미일 삼각협력 체제 갈라놓을려는 불순한 의도가 뻔히 보여야 하는데 

국민들이 이런 얄팍한 선동에 놀아나는 이유가 사고의 그릇 자체가 작아서 스스로 생각하고 정화할 능력이 안되는 나라임.

 참 한심하고 쪼다 같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웠으나 이제는 그저 냉소적으로 바라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