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괴담 취급하며 입털기 시작할때
보수에서도 멀쩡한 애 나오나 하며 출현프로그램 다 찾아봤었는데

장경태랑 술처먹다 걸려서
선명성 증명하겟다고
일베식 도넘는 패드립까지 서슴치 않는걸 보고 관심 끊었지만

요즘 간간히 나와 입터는거 보면
2찍들이 왜 환장하는지도 수긍이 가고
메카시즘과 교조화된 국민의힘에서 살아남으려
양두구육하는 꼬라지가 이해를 못함만은 아니지만
점점 더 벌래화 되어가는 걸 보면
차라리 2년 빵가고
5년 낭인으로 떠돌다
새로운 보수의 기치를 가지고
성찰된 마음을 가지고 
정치판에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

아깝다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