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이 울었다길래 들어봤는데
해병대수사 이야기하며 즙짜기전에
"성역없이 수사하던 검사의 모습과 닿아 있습니다."
역하다 역해
안촬스가 돌린 당적 파내기 연판장이
힘 받나 보네

벌래들의 마음을 못버리니 악어의 눈물만 흘리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