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말해오듯 좌파는 피해의식을 가스라이팅해서 집단을 조종하고 그 집단에 기생함.

1970년대부터 개발에 차별 받았다면서 전라도에 피해의식 가스라이팅, 전라도에 기생.

2000년대부터 한국여자들에게 페미니즘을 통해 피해의식 가스라이팅, 한국여자들에게 기생.

2010년대에 광우뻥을 통해 피해의식 가스라이팅, 한미관계 이간질.

2010년대에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 주입, 한미일 삼각협력체제 이간질.

간호사에 대해 피해의식 주입시도, 의사-간호사 갈라치기 시도.

 
위 사례는 아주 극소수일 뿐이고 좌파의 피해의식 비즈니스는 끊임없이 계속 되고 있음.

위에 행위들이 한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보탬이 된 것이 있음?

전라도, 한국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주입해서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괴물로 만들었고 그로 인해 타지역, 한국남자들이 전라도, 한국여자들에게 극도로 거부감 갖게 만들었음.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쪼개졌다 이말임.

스스로 깨어나지 않는 한 좌파들의 피해의식 비즈니스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