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을 비롯한 대부분의 여론조사들과

출구조사 결과까지

또 "샤이보수"가 등장했다.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피하고

출구조사에서 까지 거짓답변을 하거나 답변을 피했지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투표를 하러 간 유형의 2찍이 있었나보다.


차라리 "윤석열이 잘못한게 뭐있느냐"따지며 당당히 밝히는 

솔직한 2찍들이 차라리 더 낫다.


개판치는거 보니 지지하는것을 부끄러워 밝히지도 못하면서

대체 2번은 왜찍는지 이해가 안간다.

솔직한 2찍들보다 더 답답하다....



PS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이2찍들에게 배워야할것은

이러나 저러나 투표는 하러 간다는 것

자신의 지지를 표로 던진다는 것

이것 하나 만큼은 모든 유권자들이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