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씨받이는 "애를 낳아준다."라고 말할 수 있음. 대리모에게 아기는 거래 수단이니까.

 

대리모에게 출산은 돈을 받고 애를 낳아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음.

 

만약 "애를 낳아준다."라고 말하는 한녀가 있으면 그 여자는 자신이 낳은 애를 남자와의 거래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자임.

 

즉, 본인 스스로 대리모, 씨받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이 '애를 낳아준다' 라고 말하고 생각하는데 외국에서 애를 낳아준다라는 개념은 없는 개념임.

 

즉, 한국여자들만 애를 낳아준다고 주장하는데 저런 주장과 생각을 하는 표독스러움에 소름끼치기도 하지만 애초에 저런 주장이 성립이 안되는 이유가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유전자를 품은 2세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는 동일함.

 

약간 철학적인 얘기인데 모든 생물이 기쁨, 슬픔, 쾌락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서임.

 

예를 들면 돈을 벌고, 시험에 합격했을 때 기쁨을 느끼는 이유는 2세 갖기 유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그런 기쁨을 느끼는 것임.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유리한 상황이 되면 기쁨을 느끼고 불리한 상황이 되면 슬픔을 느낌.
 

인간은 영생을 할 수 없고 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자신의 유전자를 세상에 남기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음.

 

자신은 비록 죽지만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아기를 세상에 남겨서 어떤 의미로 영생을 꿈꾸는 것이지.

 

즉, 애를 낳는 다는 것은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들 역시 자신의 강력한 본능적 욕구에 의해서 낳는 것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진실을 숨긴 채 마치 오로지 남자를 위해서 희생해서 애를 낳은 것처럼 대중을 가스라이팅 하는게 한녀들임.

 

"애 낳아줬자나"를 외치는 여자는 전 세계에서 한녀들 뿐임.

 

아, 다른 나라에서도 대리모나 씨받이들은 "애를 낳아줬다."라고 말할 수 있겠네.

 

한녀들은 정말 소름끼치는 집단임.

 

국제결혼을 꼭 해야 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