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기뜻대로 안되거나

자기생각이랑 같지가않으면 몹시 적대시합니다.

어떻게 하서든 자신하고 똑같게 만드러볼려고 환장을하죠

 

사람이 특별한꼴을못봅니다. 인류기준에서 동떨어져있는 민족들같습니다.

조그나마 뜻이안통하면 반박이라도해서 설득해볼려는 생각은없고

욕부터시작하여 결국인 주먹다짐을합니다.

 

자신은 그럴용기가없어서 남이 특별하게되는걸 부러움에 질투가나서

도를 넘어칩니다.

 

이성이없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어제 단순히 아무런의도도없이

한국인독도에대한 대처자세 글을올렸는데 몹시 열폭하더군요

 

이거 무서워서 말을해야할까요 정말 유별난꼴은못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별난 민족이라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