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끝나고 마무리로 가볍게 워쉽하는 유저입니다.  2100판 전적 중에 700판이 야마토일 정도로 야마토만 주구장창 타서 최근 전적이 오로지 야마토 뿐이네요.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모니터와 컴퓨터를 새로 사는 바람에 적응하느라 조금 애 먹어서 승률이 떨어지지만 이후에는 나름 1인분은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네요.

잘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정말 보잘 것 없지만 늘어나는 승률과 평딜 그리고 pr을 보면서 워쉽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