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복귀 하니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북미섭 복귀 하니 창고에 자오하나 달랑 있네요...나머지 자질구레,,

앵벌용 배는 한척 있어야 할듯한데...예전 유럽섭할때는 티르피츠 있었는데

그때처럼 골쉽하나 있는게 나을까요??? 요즘은 10티 영구 위장으로 앵벌하신다고들 하는데...

뭐가 나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