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오버워치 경쟁전을 플레이 하다가
2의 상징 홍진호씨를 떠오르게 하는
'2222'점에 맞아 떨어졌네요.ㅎ




정말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홍진호씨가 생각나서 바로 캡쳐했습니다.


이정도면 홍진호씨라고 인정해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