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6에는 게임사 뿐만 아니라 게임을 위한 다양한 주변기기 업체들도 많은 부스를 준비했는데, 국내에서 인기리에 주변기기를 판매중인 제닉스 역시 이번 지스타 2016에 부스를 마련했다.

 

제닉스 부스에서는 제닉스에서 유통하고 있는 다양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전시 해놓고,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전방위에 준비해 놓았다.

 

 

 


특히 지스타 2016을 맞아 제닉스에서 현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주변기기를 구매할 예정이였던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제닉스가 유통하고 있는 레이싱스타일의 의자들도 준비해놓았으며, 의자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앉아보고 경험 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의자의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틀리기 때문에, 사용해보고 구매하는것이 중요한데, 제닉스에서는 단순히 광고를 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부스에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건 매우 바람직해 보인다.

 

제닉스의 제품들을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지스타 일정동안, BTC관 B11번 위치의 부스에서 제닉스를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케이벤치(www.kbench.com)